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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세계에서 온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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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세계에서 온 편지
페미니스트 출판사 별세계에서 매달 편지를 띄웁니다.
여자에게 가혹한 이 기후를 어떻게 지나가고 계신가요? 외롭지는 않으신가요? <여자는 인질이다>를 번역하고 <탈혼기>를 쓴 작가 유혜담이 자매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보세요. 조금은 더 견딜만 해 지실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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